이번 테이블석 후기는
다음 테이블석때 꼭 양푼 비빔밥을 하겠다는 의지만을 남기며....
간만에 야구였습니다
왜냐면 4월에 간건 홈승률 개판났고 ㅋㅋㅋ
5월 첫 직관(이 거의 막주라니)
5월내내 바빠서 정신머리가 우주로 탈출했기 때문에
이번 직관은 진짜 간만에 다녀왔내용

이번 직관은 오타쿠장녀회와 함께합니다
6월 넘어가면 직관 죽어도 못가는 계절(더운것 못버티기도 하고 기력이 쇠해지면 기절함)이 빨리와버려서
간만에 모임을 위한 직관 파티를 구성하였습니다
볼파크는 6인이 한번에 앉을수있는 좌석이 테이블석밖에 없어서
(그게 아니면 스카이박스가야하는데 그돈은...무리무리)
3층 3루쪽 앉았습니다 (1루에 1개있고 3루에 2개있는거 잡은게 용하다....플라님 최고)
시아 나쁘지 않구 무엇보다 뒤에 없기도 하고 일어나도 되는거랑 테이블 앞에 있으니까 계속 먹고 먹고 또먹고






신나는 먹자파티
저는 언제나 야구장을 농심가락 먹으러가기때문에 열무국수+떡볶이 조지고
트위터네에서 본 왕천통닭>순살파닭<시켜봤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앞으로 야구창 치킨은 이집으로(절대 볼파크내에서 사먹지 않을것입니다)
호구과자제작소에 야구공호두과자 팔아서 요것도 먹어봤는데 비추입니다-화이트초코가 너무 두꺼워요)
그리고 망고1통케익 후기
당일 아침에 근처로 출근하는 친구가 미리 가서 줄서서 샀는데
줄은 7시반?전에 섰던거 같구 8시 45분쯤 픽업 했는데 9시전에 품절떴다고 ㅎㄷㄷ(거의 마지막이였던거 같아요)
맛있었어요 멜론이 전에 팔았던 멜론+샤인? 그때보단 말랑하고 달고 촉촉한 편이라 좋았는데
우유크림도 부드러워서 만족
단점이람 웨이팅이죠... 한번으로 만족한다 두번까진 괜찮아
야구는 잼썼습니다
아니 근데 초반에 너무 투수전해서 일행 아직 덜왔는데 7시 반쯤에 5회?ㅋㅋㅋ이래서
야ㅑㅑㅑㅑㅑㅑ언제와 너 더늦음 우리 케익 집가서 먹어야해 하는데
점수가 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아아ㅏㅏㄱ아아악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하가가가ㅏㅏㅏ 하고 왔내요
그리고 케익에 코박고 먹기


다른 친구의 오억이천만원짜리 현빈이 승리부적과 홈런 두개에 좋아서 비명지른 사람
원래 경기 말아먹으면 그때부터 입맛 죽어서 남은것도 다 버리거나 싸와야하는데
싹싹 먹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해피)
특히 왕천파닭...진짜 만족 담엔 다 파랑 부워서 쏘스 부워서 부먹으로 먹겠어요
식어도 짭잘 바삭까진아닌데 적당히 씹히는 튀김까지 안질겨서 좋더라구요

이겼다아아아 (행복)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도 이겼내요
월요일까지 행복한 야구 주말이다
그니까 맨날이겨 'ㅁ')9

50번 너무 넘사벽이였구요(타점왕 ㅊㅋㅊㅋ)
그리고 59번 짱이였다(그날 59번만 일행 중 3명-그중 하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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