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부터 똥멍청이 짓을 아주 여러가지로 해버린 사건한달전에 미리 끊어놓은 기차표를 다른 일정 간다고 잡던 기차표를 착각해서 취소해버린것(이시점이 일주일전쯤)덕분에 완전 정신 나갈뻔 헀으니 한 두시간 뒤 표를 일행이 잡아서 부지런히 타고 다녀왔습니다빨리 빨리 쓰고 싶었음 ㅠㅠ 속초도 막 상 시작하고 진짜 거의 이주? 걸릴 내용도 아닌데 너무 오래걸려서 ㅠㅠㅠ1일차송원식당 -> 미피카페 -> 이재모피자 웨이팅(1159번-17:12등록)->용두산공원 방문 -> 남포동 시내 쇼핑 -> 이재모 피자 방문(웨이팅 173분)->해운대 숙소로 이동부산역 도착하고 가장 먼저 한 일짐캐리로 짐 호텔로 보내버림 (캐리어1대당 12,000원)- 제휴하는 호텔이면 보관이 아니라 호텔로 보내버릴수 있어요어짜피 좀 애매한 시간에..